중국 미성년자의 인터넷 사이버폭력 현황

빅 데이터 시대에 중국의 학교에서는 전자기기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혁신,

온라인 강의와 질의응답,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 등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강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학교교육 영역에서의 휴대전화, 컴퓨터, 인터넷의 광범위한 응용은 새로운 방식으로

미성년자의 지식과 학업의 성장을 비약적으로 발달하게 하였다.

중국청소년연구센터의 궈카이위안 학자는 ‘사이버 불량정보 대 미성년자의 권익 보호보고서’에서

미성년자의 인터넷 접속 실태, 사이버폭력에 대한 접근 상황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된 미성년자 중 95.5%가 사이버폭력 정보에접속한 적이 있으며,

사이버폭력 정보에 대한 최초 접근 시간의 경우, 주로 초·중등 단계에 있었다고 한다.

중학교는 49.3%, 초등학교는 42.6%였다.

접촉경로의 측면에서 보면 다수의 미성년자는 사이버폭력 정보에수동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 중 홈페이지를 볼 때 자동으로 표출되는 비율이 50.4%, 무심코 본 사람이 45.6%,

자진해서 찾아 본 사람이4.0%였다.

또 미성년자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 스스로 찾아내 사이버폭력 정보를 접한 비율은 25.6%에 달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채팅,동영상, 셀카 등 인터넷 소프트웨어가 인기를 끌었으나

정보를 전파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부정적인 영향도 점차적으로 나타났다.

영국BBC는 2019년 해외판 ‘틱톡’(일명 TikTok) 사용자들이 이 소셜 플랫폼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포르노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을 적발했지만,

‘틱톡’측은 이를 실시간으로 배포하는 계정을 폐쇄하지 않았다.

일부 틱톡사용자는 미성년자 사용자가 갖고 있는 계정에 포르노 댓글을 달아 100여 개에 이르게 하였고,

가장 어린 피해자는 9세였다.

BBC는 TikTok이 영국에서 미성년자들이 포르노와 폭력의 위협을 받는 집결지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TikTok이 미성년자에게 전송한 음란물은 플랫폼의 사용자 수칙에 어긋나지만

해당 계정을 제때 폐쇄하지 않아 포르노 댓글을 올린 이용자들이 계속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에

제약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ikTok 외에도, 몇몇 유명한 소셜 미디어는 같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페이스북(facebook)에도 아이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스토킹을 당했다는

학부모의 민원이 접수된 적이 있지만 정확한 처리 결과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것을 보면, 인터넷상의 유해정보가 미성년자에게 끼치는 폐해는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많은 학교에서의 사이버폭력 및 미성년 범죄의 잠재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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